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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신당역 살인사건 전주환 1심 선고에 지적
내용 박민규 안팍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도 "불법 촬영과 스토킹 범죄에 9년형이 나온 것은 상당히 중한 형"이라며 "이러려면 미리 구속해 놓는 게 맞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스토킹 범죄뿐만 아니라 정말 구속이 필요한 강력범죄도 있어서 사법력의 낭비도 생각해 봐야 하지만 스토킹은 일종의 정신병인 만큼 영장실질심사 등에서 보다 더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일각에서 스토킹 범죄자에 대해 전자발찌를 채우자는 의견도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 기사 일부 발췌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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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드라마 '작은아씨들' 법률자문 안주영 대표변호사
드라마 '작은아씨들' 법률자문 안팍 법률사무소_안주영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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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아이피버스-안팍 법률사무소, 공동 사업추진 협약
출처_매일경제 기사 종합 지적재산(IP) 통합거래 플랫폼 아이피샵(IPXHOP) 자회사 아이피버스는 안팍 법률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양사는 상호 간의 정보·자원을 교류하는 동시에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사업 발전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아이피버스는 아이피샵의 대체불가토큰(NFT)·블록체인 투자 플랫폼을 총괄 운영한다. 가수, 배우, 스포츠 선수의 IP를 거래하는 '엔터테크'(EnterTech) 사업을 벌이고 있다.아이피버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해외 진출, 암호화폐 서비스, 플랫폼 운영 등에서 법률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도움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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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6억 주겠다" 유족 찾아와 합의 강요한 '을왕리 사고' 동승男
MBC 뉴스데스크 기사 발췌 내용 이와 관련, 피해 유족 변호를 맡은 안주영 변호사는 "가해자들이 원하는 대로 선처를 받지 못했을 때 얼마든지 보복을 할 수도 있다"고 유족 측 의사를 전했는데요. 가해자들이 원하는 대로 선처를 받지 못했을 때 얼마든지 보복을 할 수도 있는 것이고...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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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리콜 무시하고 유해 아기 욕조 버젓이 팔아
박규준 기자입력 2020.12.24.18:22 인터뷰 내용 발췌 내용 안주영 / 안팍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 리콜 명령 이후에도 계속 판매한 업체에 대해서는 명백하게 불법적인 판매행위를 한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단순히 표시, 광고법 위반만은 되지 않고, 더 큰 문제가 있을 것 같고요.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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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확산세 속 대면 예배 강행 논란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영상 일부 발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고 있는데 대면 예배를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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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남의 아파트 놀이터'서 놀던 아이들이 잡혀갔다
뉴스기사 일부 발췌 내용 안주영 안팍법률사무소 변호사는 13일 "놀이터에 가서 노는 것 자체가 범죄가 아니고 아이들은 이를 분별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며 " 아이들에게 '너희들이 죄를 지었다'는 식으로 얘기해 겁을 준 것 자체가 정서적 학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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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분실 신분증으로도 억대 대출‥비대면 대출 피해 확산
MBC 뉴스데스크 기사내용 일부 발췌 내용 [안주영/변호사]"금융기관의 이익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라고 봐도 무방해요. 금융 기관의 책임을 보다 넓게 인정하는 식으로 이 법이 적용된다고 하면…"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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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동성애자 성폭력 사건 교회 학교도 피해 호소
뉴스기사 일부 발췌 내용 안팍법률사무소(AHNPARK&PARTNERS) 안주영·박민규 대표변호사는 A의 법률 대리인을 맡아 염 원장 주장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들은 염 원장이 표면적으로 주장하는 '동성애 반대'라는 목적보다는 사익을 추구하기 위해 무리하게 행동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5월 27일 서울 서초동 안팍법률사무소 사무실에서 만난 두 변호사는 "염안섭이 A에게 보낸 요구 사항을 보고 이 사람의 진정한 의도가 무엇인지 확신하게 됐다"고 말했다.[출처: 뉴스앤조이] 염안섭 '영상 내려 줄 테니 '깡총깡총' 명단 내놔라'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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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靑-정부행사 22건 '특혜 수주' 의혹 법인설립 전에도
뉴스기사 일부 발췌 내용 박민규 / 변호사, 안팍 법률사무소"법인등부등본은 그 법인과 거래하는 제3자에게는 거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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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코로나 격리자 세무사 시험 응시 불가"
뉴스기사일부발췌 내용 이에 따라 시험 기회를 빼앗긴 수험생들이 문제를 제기할 경우 법적 부담이 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박민규 법률사무소 안팍 변호사는 "별도의 시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도 없지 않느냐"면서 "수험생들이 '직업 선택의 자유 등 헌법상 중대한 권리 침해에 해당한다'며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자가 격리 시험장을 만드는 편이 더 합리적"이라고 지적했다.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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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日강제징용 기업 자산압류 개시 임박
뉴스 기사 발췌 내용 박민규 안팍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는 "압류명령 공시송달 효력이 발생해도 바로 매각명령이 나오는 것은 아니고, 일본제철의 즉시항고가 11일까지 나오지 않아야 압류명령이 확정된다"며 "확정 이후에도 심문절차와 주식감정절차가 있어 상당한 시일이 사법절차를 위해 소요될 것으로 보여 당장 피엔알의 주가나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기사보기]